인구감소시대, 부의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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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xing Healing Music

수면 명상과 행운, 소원이 이루어지는 명상입니다.

인구감소시대 우리앞에 놓인 기회를 포착해 보는 것도 중요해 보이네요~~
참조해 보시길 바랍니다. 
 
인구 감소를 악재로 받아들리면 우울한 사회가 될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인구 감소가 불가피 하다면 충격을 최소화 하면서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동안의 고성장의 함수였던 자본과 노동의 투입 증가는 인구 감소로 지속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성장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고 1990년대부터 
매 5년마다 1%씩 떨어지고 있고 한국 경제 학회에서는 

2030년에 0.6%정도 까지 성장룔이 추락한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2040년대에는 제로 성장 사회가 될수 있다고도 합니다. 

이는 수축사회로의 진입이 확정되었음을 의미 합니다. 

1983년 인구 유지선 출선을 21명을 하향 돌파한 이후 각종 제도가 시행되었지만,

개선은 없었고 2023년 기준 출산율은 0.7명 입니다.

인구 변화와 고령화는 자산 운용도 변화시킵니다.
생애주기로 보면 저성장 저금리 저수익으로 인해 흑자 구간은 감소하고 수명 연장,

소득악화 의료지출 증가에 따라 적자 구간이 증가합니다. 
자녀를 키우고 부모를 부양하는 세대 부조는 멈춰서게되고 
집값의 방향은 차별화속 양극화가 된다고 합니다.

기회를 올라탄 소수가 절대 수익의 독점 수혜를 누리게 
되지요.. 앞으로는 일과 거주와 놀이를 동시에 해결하는
도보 반경의 콤팩트 시티가 각광을 받게 되며 수직 도시화를 
생각해야 합니다. 초고층 마천루를 허용하되 늘어난 만큼 공공 기여를 하게
하고 지하공간을 적극 개발해서 활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어른의 선두주자는 70년대생  X세대이며, 일단 인구가 900만명대로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소비력이 높고 노년의 질서를 바꿀세대 이지요. 이들의 구매
파워에 주목해야 한다고 합니다. 
70년대 생은 어둡고 답답한 중노련기를 보내지 않는 최초의 신인류로 기록될 것으로 보이며, 
그들은 가족을 위한 희생보다는 자신을 위한 소비를 중시하는 최초 세대이자

고학력이 많고 여성 파워가 본격화된 세대죠, 구매력도 높고 80년대 호황화 

부동산 폭등의 과실을 보고 시계화의 물결속에성장했던 자신의 취향이
있는 세대 입니다. 지금 정년연장 논의가 한창인데 그 실제적 수혜자는 70년대 생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들은 4인가족 패러다임을 최초로 의심하고 거부한 X세대로서 평생 비혼자도 남녀 각각 
21%로  가족 붕괴의 시작을 알인 세대이죠, 고용과 내수 확대의 디딤돌이 될 잠재력이 있다고 합니다. 
과거의 실버 시장은 기대에 비해 결과가 초라했습니다. 
하지만중년화는 높은 구매력과 활발안 마인드로 노년 시장과 차별화되며 

편의점도 언텍트도 50대가 20대보다 더 사용합니다. 
일단 숫자가 많기 때문이죠, 일본에서는 중년의 소비트렌드를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합니다. 
추억호환,자하부활,희망실현 윤연기의 장남감과 피규어 추억 소환 악기 연주와 해외 

여행에 돈늘 쓸 수 있는 1970년애 생의 중년화는 수축사회가 열어준 소중한 
힌트라고 합니다. 노년층은 갈수록 일해서 먹고 하는 사람의 비중이 
늘어납니다. 2012년 대비 60세 이상의 총 소득을 분석해 보면,

연 2340만원에서 4천 600만원으로 늘었는데요. 근로소득과 공적 이전 즉 연금이 늘고 사업소득과 사적
이전이 줄었다고 합니다. 
즉 장사 수입이나 용돈은 줄고 월급과 연금이 늘어난 것이고 노년은 시장 입장에서 보면

빈곤 노후를 돌보는 집 토끼형은 15%이며, 일을 계속해야 하는 고령 노동 일개미현은 35%, 

돈은 있는데 몸이 아파 자녀 관심이 쏠리는 까마귀형은 40%, 건강과 돈이 모두 건재해 

가족 공동체를 통솔하는 암사자형은 10%라고 합니다. 암사자 형이 주도해 갈것이며, 
중년 노년 소비의 파워는 수입과 인구수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가수를 예로 들면 국내에서는 BTS 가 임영웅에게 밀란다고 하는데,

음반 매출부너 인기 투표까지 임영웅이 압도적 1위를 차지하는 이유는 인구수 때문인 것입니다. 
10대는 460만, 50대 1010만에 반도 안되어 매슬로우 욕구 위계설이 가르치는 대로 

어른들의 소비 욕구도 기본적인 욕고와 일상 거주 문제가 해결된 다음은 애정의 욕구로서
손주, 사랑, 호도, 상품, 인간관계의 소비가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은 자아 실현을 위한 평생학습, 취미 가꾸기, 노화 방지 등이며, 마지막으로 여행, 자산운용, 
행복을 확인하는 소비의 기회가 있으며, 인구 감소를 먼저 맞이한 일본의 사례를 보면 저출생으로 
사양화를 염려했던 육아와 교육은 오히려 시장이 더 커졌습니다. 아이가 적은에 오히려 투입 단가가 
높아젺고 정부의 사회 투자도 커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교육에서는 1인 맞춤형 특화 수요가 커질것이며,

생산 가능 인구의 감소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생산가능 인구는 경제활동 인구 플러스 비경제활동 인구로 
구성되겠시지만 저자는 현재 65% 수준인 경제 활동 인구를 
늘리기 위해 비경제활동 인구인 취준생, 학생, 주부, 
종교인 등을 경제 활동으로 유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비 경제 활동 인구를 완전 연소하게 하는 거죠, 둘째는 정년 연장입니다.

재고용 등 촉탁 형태의 고용을 시도하고 나중에는 정년폐지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로봇 투입이나 이민 확대 등 외부공급을 늘리는 것도 중요한 해법중 한가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