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임원을 포기하고 승려가 된 이유
27세에 대기업 최연소 임원이 된 "나티코"는 성공한
인생 이었지만 불안해 하였다고 합니다 .
해변에 집이 있고 회사에서 차와 기사가 나오는 눈부신 성공의 당사자였지만
실은 조금도 행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왜 일까요?
오히려 갖가지 생각으로 불안했다고 하는데요~~
어느날 모든것을 포기하고 태국으로 떠나 17년간 승려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모든것이 편안해지는 경지에 이르자 승복을 벗고 그곳에서 깨달른 지혜를 사람들에게전하며 살아왔다고 합니다. 그가 깨달은 지혜는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리속에 떠오른 생각을 다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생각을 선택하지 못합니다. 그 생각이 어떤 양상을 취할지도 통제하지 못하죠^^
다만 어던 생각은 더 오래품고, 어떤 생각은 최대한 적용 공간만을 내줄 수도 있습니다.
생각이 불쑥 떠오르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그 생각을 믿을지 말지는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떠오르는 온갖 생각을 모조건적으로 믿을 때 우리는 지극히 연약한 존재가 됩니다.
하지만 이를 믿지 않고 조금은 거리를 두거나 우스게 삼아 가볍게 접근한다면 우리는 자신답게 살기 무한히 쉬워집니다. 이는 오리 모두가 다 할 수 있는 일입니다 . 누가 옳은지 그른지 지나치게 따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걸 똑똑한 걸로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의미가 있을까요? 옳고 그런 것을 가리는 것이 가능은 할까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인생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게 지혜의 시작입니다. 갈등도 그렇습니다. 그는 한 스님이 전해준 마법의 주문을 이야기 합니다.
갈등의 싹이 트려고 할때 누군가와 맞서게 될 이 주문을 마음속으로 세 번만 반복해 보세요~
진심으로 세 번만 되내이다 보면 여러분의 근심은 아침 풀밭에 맺힌 이슬처럼 사라질 겁니다.
그 마법의 주문은 바로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세상의 비극은 나만 옳고 내 생각만 맞고 다른 사람 생각은 틀리다는 "교만"에서 출발한다고 합니다.. 진심으로 내가 틀릴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면 대부분의 갈등과 고민은 사라진다고 합니다. 참으로 명쾌한 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 , "내가 다 알지는 못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면" 인생은 보다 행복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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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xing Healing Music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영상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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